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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혜 체크카드를 사용하자

2004.02.16 23:35

도연 조회 수:644

 
2003년 연말 소득정산부터 ‘체크카드(직불형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해서는 직불카드와 마찬가지로 신용카드 보다 10% 포인트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한다.

체크카드는 230여만 개에 달하는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직불카드처럼 쓸 수 있는 카드로, 가맹점이 30여만 개에 불과한 직불카드보다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체크카드에 신용 공여(외상 구매) 한도가 있거나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같이 붙어 있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로 취급돼서 신용카드 수준의 소득 공제밖에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체크카드는 돈을 쓰는 즉시 결제 계좌의 예금 잔액에서 결제가 되므로 연체나 신용불량의 위험성이 없고, 직불카드와 달리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24시간 쓸 수 있는 데다 소득공제율도 높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 신용카드 보다 소득공제율 높아 =체크카드는 직불카드와 마찬가지로 연봉의 10%를 넘는 사용금액에 대해 25%의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신용카드의 소득공제율(15%)보다 유리한 것이다. 2004년부터는 세법 변경에 따라 소득공제율이 낮아져 직불카드는 25%로, 신용카드는 15%로 변경되고, 체크카드 소득공제율도 25%로 낮아진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일부 체크카드는 50만원 정도의 범위 내에서 물품을 외상으로 구입하거나 현금서비스 기능 등이 부가돼 있는데, 만일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체크카드가 신용카드로 취급돼 15%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한 것도 외상 거래로 본다. 그러므로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아예 외상 구매나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없는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게 좋다.

◆ 현금 적립 등 각종 혜택도 풍성 =비씨카드의 ‘비씨 플러스카드’는 이용 금액의 0.5%를 현금으로 적립해 준다. 제일은행의 ‘퍼스트플러스카드’는 평생 연회비를 면제해주고 카드 종류에 따라 사용액의 0.5%를 현금으로 적립해 준다.

LG카드의 ‘체크 2030/Lady카드’는 제일은행이나 우체국에 계좌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해주고 있는데 영화 관람료·놀이공원 등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있다. 외환카드의 ‘I & World카드’는 해외 배낭여행자나 유학생을 주 공략층으로 삼고, 해외배낭여행상품 5% 할인, 항공료 3% 할인 혜택 등을 주고 있다. 신한카드의 ‘프리스포츠카드’는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축구 경기에 대해 최고 50%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카드의 ‘우리 MORE 플러스카드’는 현대 오일뱅크에서 주유할 경우 리터당 25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주유 할인, 항공 마일리지 등의 기능이 담긴 ‘파인 위크엔드 플러스 카드’를 내놓았다. 국민은행의 ‘KB 체크카드’는 이용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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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본 바로는 이렇게 3개가 젤 낫더군..ㅋㅋ

KB체크카드
http://card.kbstar.com/quics?page=A007048

현대카드 C
http://www.hyundaicard.com/card_goods/card_c.jsp?q=3D28EC34189E001482602B00B25EE836295BC13F3B9376&startpage=903269&r=

우리은행 체크카드
http://www.wooricard.com/goods/chcard/chcard02.html

3개중에 하나 신청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