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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ㅜ.ㅜ 한밤중의 횡설수설

2003.05.21 01:36

^^* 조회 수:83 추천:1

요즘은 아무생각없이 모든일 속에서 쓰윽쓰윽 시간만 보내고 있는것 같아.
생각해보면 하고싶은 일도 많고, 해야할일도 많은데..
또다시 생각해보면 뭐부터 새작해야할지 겁부터 나고..
방금은 숙제를 완성~! 해서 보내버리려다 학교에 프린트를 두고와서
결국은 숙제완성을 낼로 미루고... ㅠ.ㅠ
바보같이 이제 덤벙거리기까지 하나봐..

도대체 내가 왜이러는 것일까...

서로서로 몇년간을 부대껴온 사람들..
하루 이틀 안보는 사이에 저만큼씩 떨어져 버린것만 같고..
얼굴만 익히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야하는 앞으로의 생활은
도대체 어떤 일들로 나의 삶을 채워줄까
기대1/3 걱정1/3 설렘1/3..

새론 사람들을 만난다는게 참 즐겁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조금은 부담스러운 것이...
알쏭달쏭 알것도 모를것도 같은 곳에서.. 내가 모르는 어떤 것을 무지무지 많이 알고 있는.
어쩌면 나의 길이 될지도 모르는 길을 먼저 차근차근 걸어가고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일까.
아님 이제 나이가 들어 새로운 것에 적응한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짐으로 다가오는 시기가 된것일까..

그리고...
내가 진정 만나고픈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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