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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 일어난일~

2004.01.30 12:42

김남준 조회 수:182 추천:23

시험이 끝나자 마자 무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설 전날에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머 전부터 그런 관계였기에 덤덤했지만..

올들어 가장 추웠다는 설날 영하 17도의 서울에 새벽 5시에 도착함..

숨을 들이쉬는 도중에 코안의 물이 얼고 내쉬면서 녹는다는 느낌이..

광주에 내려와 보니 보일러는 터져있고~

벌써 4일째 냉방에서 살아가고 있고..

안좋은 일이 연달아 터지는 듯 하지만~

왜 이리 내 마음은 담담한 것일까?

아래 그림은 21살때 힘들게 만들었던 그림~~

갑자기 그 그림이 생각나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