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를 아시나요?
하핫-
어제 "공공의 적" 을 봤거든요..^^;;
설경구의 놀라운 연기력에 다시한번 감탄했습니다.
어찌나 리얼하고 감칠맛나게 연기를 하든지..
부모님의 변함없는 사랑도 느꼈구요.
사람이 얼마나 나쁜놈이 될수 있는지도 알겠더라구요..-_-;;
상당히 잔인한 장면도 많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키득키득 웃을수 있었던
그런 괜찮은 영화였던것 같네요.
나중에 비디오라도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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