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13장.
13장 그러나 떠나간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돌아오자 나무는 하도 기뻐서 거의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13장 그러나 떠나간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돌아오자 나무는 하도 기뻐서 거의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14장 그리하여 소년은 나무의 줄기를 베어 내서 배를 만들어 타고 멀리 떠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으나... 정말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15장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소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 얘야, 미안하다, 이제는 너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구나... 사과도 없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