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정말 오랜만에 인터넷에 글 쓰는것 같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야, 뭐.. 안아프고 잘 지내고 있습니당~
병원에서 밥도 잘 나오고
친구집에서 잠도 잘 자고 있구..
다 좋은데..
수술방이나 회진 따라다닐때 너무 오래 서있어서
다리가 조금 아프긴 하네요..^^;;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이렇게 음악들으며 인터넷하고 있답니당~ 헤헷-
다들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는거 맞죠?
광주 내려가면 얼굴들 한번 봅시당~ ^^*
그럼, 그때까지 안녕~
나도 설가고싶다.
송~ 좋은 소식있다며? 축하해..^^* 나, 내려가면 쏠꺼지?
서울…..
재밌나보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