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기대였나?
흠흠
혼자서 기대하고
혼자서 섭섭해하고
익숙해질 법도 한데..
늘 그렇듯
혼자서 상처받았다.
혼자서 시작하고
혼자서 상처받고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기
아무일 없는 듯
기대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평소처럼
예전처럼 그렇게
혼자 상상하는 건
이래서 힘들어.
너무 많은 기대였나?
흠흠
혼자서 기대하고
혼자서 섭섭해하고
익숙해질 법도 한데..
늘 그렇듯
혼자서 상처받았다.
혼자서 시작하고
혼자서 상처받고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기
아무일 없는 듯
기대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평소처럼
예전처럼 그렇게
혼자 상상하는 건
이래서 힘들어.
저도요.. ^_^ 같은 경험이네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고… 그 사람보면 다시 아무렇지 않을걸 알고.. ;; 정말 힘든데.. 님도 그러신가요?
힘내 오빠. 사는건 그래서 아름다운것.
다들 고마워- 그런데 조금씩 지쳐가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