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5월 20일 새벽 3시 57분.
목포 중앙병원 파견. night 근무중.

1.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와서 참 좋았다.
바깥에 나갈 일 없어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는 건, 늘 기분좋은 일.
비 오는걸 좋아하기로 해서 참 다행이야.

2. 요즘 듣고 싶은 앨범 몇 가지.
SG 워너비 2집
김조한 4집
빅마마 2집
BMK 1집
지금까지 그닥 좋아하는 가수들은 아니었는데
요즘 들어 갑자기 듣고 싶어졌다.
근데 시디피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부피가 크다;;
그냥 가볍게 mp3에 몇곡씩 넣어서 갖고 다니는게 좋아~

3. 내일은 부모님 27주년 결혼 기념일.
때마침 이번 토요일날 off 니까 집에 다녀올수 있겠다 ^^
좋은 선물 뭐 없을까 하고 고민중인데,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군;;
두 분이서 데이트하는데, 눈치없이 끼여드는 건 아닐까 해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심사숙고 mode on!!

4. 드디어 새 PDA를 장만했다. Sony clie TH-55
320 X 240 고해상도, all color에
mp3, 동영상, 무선랜 장착~;;
그 기능을 다 쓸런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만족.
주말에 광주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데려와야겠다.
사진이랑 사용기는 조만간 올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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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비내리는 건 좋아하는데 비맞는건 이제 두려워졌어요.
어릴 때 비를 맞고 돌아다니다 폐렴에 걸린 적이 있었거든요. 흐~;;
그래도 비가 촉촉히 내리고 나면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