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곳에 글을 쓴다.
로그인 비밀번호도 생각이 안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겨우 들어왔네..-_-ㅋ
이것저것 해보다가 겨우 들어왔네..-_-ㅋ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가 되어있어서
아무래도 글을 쓰는게 조금 부담스러워
오늘은 석가탄신일
부처님이 주신 급연휴 마지막날이다.
뭔가 한 것도 없이
이렇게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그냥 휑한 마음..
해야할것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이런날은 꼭 평소 안하던게 땡기더라 ㅎㅎ
내 친구들.. 다 잘지내고 있겠지?
보고 싶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