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오랄을 보고나서…

에헴..
오늘 오후 2시 57분경에 오랄을 본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겠당..^^*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리..
아닌가?
문자로, 전화로 물어본 사람만 해도..
벌써 7명.. ㅠ_ㅠ

걱정했던것 보다는 별거 아니였는데..
괜히 너무 긴장해서리..
너무 떨었던것 같기도 하고..;;

일단 3명씩 같이 들어가자나..
처음 몇조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바로앞조랑.. 우리 조는..
첫번째 사람이 거의 주제를 정하다시피 했지요.

“자네 관심있는 게 뭔가? “
이렇게 첫번째 사람한테
교수님이 물어보거든

나같은 경우는 내가 첫번째라서리..
“네크로시스와 아폽토시스” 가 흥미로웠다고 말했는데…. ;;
그렇게 대답하면..
그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보라고 해..
그러면 뭐.. 네크로시스는
세포 membrane 이나 ATP 에 문제가 생겨서..
세포막의 투과성이 증가하고
따라서 세포 내 볼륨이 커지고
그로 인해
세포 소기관이 밖으로 나와서
염증을 일으키는것이고..
아폽토시스는 크게 세가지 원인에 의해..
어쩌고 저쩌고.. 말하면..

2번째 사람한테 다시 물어봐..
“자네는 염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말해보게..”
이렇게 말이야..
이런식으로 나머지 3번째 사람한테도
앞의 사람이 대답한 내용 안에서
더 자세하게 물어보는 거지..

그러니까..
레포트 위주도
기말고사 위주도 아니고..
그냥 3명이서 주제를 정한다고 봐도 무방할듯 하네…

오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여기까지..
너무 간단한가? ^^;;

지금 내가 하고있는 설명이
도움이 될른지는 잘 모르겠지만..-_-;;
어쨌든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

혹시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구..
나 다음부터는
물어보는 방식이 어케 바뀌었는지 모르니깐..
은경이나 연주 아님 재웅이한테 물어보길..

내 생각에는 물어보는 방법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어쨌든 오늘의 일기는
생화학 오랄 팁으로 가득 채워부따..^^*

에공.. 인제 자야게따
내일은 나 스터디 보조강사 뛰는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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