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 Post category:Notion Post published:2004-11-19 Post comments:0 Comments 내가 죽어가는 신부를 지켜봐야만 하는 이 남자였다면…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의식을 잃어가는 신부였다면… 살아가면서 너무 슬프고 너무 힘들고 너무 외로울때 정말 이 사진속 두 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매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자. 작은 일에 힘들다고 핑계대는, 그런 나약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그러자. 관련 Subscribe Login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You Might Also Like [좋은글] ‘아들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라’ 2002-11-04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2003-06-29 사랑한다는 건.. 200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