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백서

 

현대생활백서 130 – 손톱깎기
문자메세지를 보낼 때
엄지 손톱이 거슬리면
손톱을 깎을 때가 된 것이다.

현대생활백서 123 – 지성파
통화를 하고 나면 개기름 때문에 휴대폰 액정화면을 판독할 수 없게 되는 사람들.
휴대폰 사용 후 무의식적으로 액정화면을 옷에 닦는 습관이 배어있다.

현대생활백서 89 – 액정시계의 저주
무심결에 휴대폰 시계를 볼 때면 꼭 4:44분이다.

현대생활백서 72 – 성별 감식법
폴더를 열 때 남자는 엄지손가락을,
여자는 네 번째 손가락을 사용할 확률 90%
10%의 예외에 주목할 것.

엊그제 핸드폰을 잠시 잠수;; 시키는 바람에
오늘 SKtelecom A/S 센터 갔다 왔다.

나오면서 공짜 책이 있길래 들고 나왔는데
이름하야 “현대생활백서

요즘 이문세씨와 최화정씨의 목소리로
광고 중인 바로 그 문구들.

공감가는 것도 있고,
정확히 핵심을 콕 찌르는 내용들도 있고
읽는 맛이 쏠쏠하다.

재밌군ㅎㅎ

내일부터는 여천으로 파견.
나 없는 광주를 부탁해 –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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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고백

헉, 난 예외 10%네요. 역시 저에겐 여성적 기질이 있었던 겄이었어요. 흠,

도연

초록고백//저도 가만히 관찰해보니
세번째와 네번째 손가락을 같이 쓰고 있던 걸요;;
저도 예외10% 입니닷ㅋ

컴ⓣing

저도 그 책을 읽고 있으면 가끔 호응되는걸 보고 정말 맞다고 박수치곤 했는데.. 역시 그런 분이 계시군요.. ㅎㅎ
그나저나.. 지금은 슬라이드를 쓰지만 폴더를 쓸때 엄지로 열었었던 것 같으니 =ㅅ= 전 표준인가요? ㅎ

전화

원래 엄지였는데 바꾸니까 바꿔지더군요.

지금은 내키는 대로 두 방법 다 씁니다 😛

꽃순이

헉,, 저도 예외 10% -_-;;
음, 전 아무래도 남자인가봅니다. 으허허;;
그나저나 조금전에도 저 액정시계의 저주에 걸려들고 말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