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25장. Post published:2002-01-13 Post comments:0 Comments "사람들은 급행열차에 올라타지만 그들이 찾으러 가는게 무엇인지 몰라. 그래서 초조해 하며 제자리에 맴돌고 있어......" 어린 왕자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어린왕자. 26장. Post published:2002-01-13 Post comments:0 Comments 우물 옆에는 거의 무너진 낡은 돌담이 있었다. 다음 날 저녁,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보니 어린 왕자가 그 위에 걸터 앉아…
어린왕자. 27장. Post published:2002-01-13 Post comments:0 Comments 그러니까 그게 벌써 여섯 해 전의 일이었다...... 이 이야기를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나와 다시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