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1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1장 옛날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2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2장 매일같이 그 소년은 그 나무에게로 와서떨어지는 나뭇잎을 한 잎 두 잎 주워 모았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3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3장 그러고는 그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쓰고 숲속의 왕자 노릇을 했습니다.소년은 나무줄기를 타고 올라가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4장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그리고 사과도 따먹곤 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5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5장 나무와 소년은 때로는 숨바꼭질도 했지요.그러다가 피곤해지면 소년은 나무 그늘에서 단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7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7장 하지만 시간은 흘러 갔습니다.그리고 소년도 점점 나이가 들어 갔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9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9장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나무를 찾아갔을 때 나무가 말했습니다. " 얘야,내 줄기를 타고 올라와서 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10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10장 그리하여 소년은 나무 위로 올라가서 사과를 따서는 가지고 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11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11장 그러나 떠나간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고... 그래서 나무는 슬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돌아왔습니다. 나무는 기쁨에 넘쳐…
아낌없이 주는 나무. 12장. Post published:2001-06-03 Post comments:0 Comments 12장 그리하여 소년은 나무의 가지들을 베어서는 자기의 집을 지으러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