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고..
또 나름대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던 시간들이었네요..^^;;
제주도는 결국 못갔지만
에버랜드와 서울 국제 에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리고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로
올여름 피서는 만족이었답니당..ㅎㅎ
좀더 자세한 이야기와 사진은 나중에~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조금 쉬어야겠어요.
헛- 다시 생각해보니
배도 고프군요..-_-;;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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