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랜만에 이 곳에 글을 쓴다.

로그인 비밀번호도 생각이 안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겨우 들어왔네..-_-ㅋ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가 되어있어서
아무래도 글을 쓰는게 조금 부담스러워

오늘은 석가탄신일
부처님이 주신 급연휴 마지막날이다.
뭔가 한 것도 없이
이렇게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그냥 휑한 마음..

해야할것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이런날은 꼭 평소 안하던게 땡기더라 ㅎㅎ

내 친구들.. 다 잘지내고 있겠지?
보고 싶다.. 다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5/28 20:37 2012/05/28 20:37
글 걸기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덧글을 달아 주세요

1 ... 2 3 4 5 6 7 8 9 10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