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쓰는거..
밖에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고..
아직 점심을 먹지 못한 나는..
언제 올지 모를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점심시간 맞춰서 온다고 하더니만..
전화해 보니까..
인제 집에서 출발한단당..ㅠ_ㅠ
시간이 남길래..
이렇게 컴과 놀고 있는중인데..
별로 재미가 없당..^^;;
아.. 내일모레 셤보는뎅..
아직 제대로 공부를 시작조차 안했당.. 흑
오늘 저녁에 주막에서 일했던 사람들..
밥 사준다는데..
비싼거 맛나게 먹고와서..
공부 시작해야겠당..^^*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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