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쑤신당..ㅠ_ㅠ
아침에 일어나서는
오늘도 여전히..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수영장에서
온몸으로 부대끼고...ㅠ_ㅠ
오랜만에 했더니만..
자유형도 잘 안되더랑..ㅠ_ㅠ
그리고 나서..
수영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정원이누나 만났당..^^*
(호석이형 여자친구..)
누나가
어찌나 당황스러워하든지..^^;;
에공..
내일은 기모임이 있는 날..
정해야 할것도 많고..
이야기 해야할것도 많고..
이번 여름방학에 놀러가자고
내일 말꺼내야징..^^* 헤헤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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