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오늘 내가 한..
가장 생산적인 일은..
집 근처에 있는 광주대에 간거..
원래는..
어학원 알아보러 간거였는뎅..
이미 접수가 끝난지 2주전..ㅠ_ㅠ
생각해보니..
다른 학교는
6월 중순쯤에 방학을 했으니..
수업 시작한지 2주가 넘은게 당연하더라..;;
난 분명히 방학하자마자 간건뎅..ㅠ_ㅠ
흑흑..
참~
치대는 이기영교수님이랑 박병주교수님꺼..
재시발표 했다던걸~
이기영 교수님은 공포의 전 재시..-_-;;
치대랑 우리랑 같이 시험봤으니깐..
우리도 조만간 발표가 될듯하당.. 냠냠
아.. 오늘밤도 열대야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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