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내 나름대로는
홈페이지 고치느라 요며칠 고생(?)했으니
그냥 "업데이트" 라는 근사한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서..^^;;
디카 갤러리에 사진도 꽤많이 새로 올렸고,
갤러리에 코멘트 안 달아지던 것도..
몇시간 삽질끝에.. 아주 간단한 것에서 해결을 했고
music 게시판도..
한동안 아무 소리도 안나던걸,
오늘 마우스 노가다;; 끝에 다 해결했고..ㅎㅎ
홈페이지 배경음악도 다시 고쳤고,
좋은 음악도 몇개 더 추가했고..
하기로 한 걸 다 해서 기분은 깔끔하다. 흠흠
내일은 디카나 컴퓨터 전반적인 것에 대한
[팁 게시판] 을 달아볼까 말까 생각중..^^*
그리고
8월 8일, 그러니깐 오늘 엄마가 미국으로 여행가신다.
10박 11일 일정으로 가신다니깐..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길 수도 있지만..
어쨌든 몸 건강히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다.
아까부터 선물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시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당..후훗-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중에 국제전화로 말씀드려야 할듯..ㅎㅎ
에고- 엄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준비물 챙기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새벽 3시 24분이네.
이젠 자야겠다. 하아암-
다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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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달아 주세요
우와~어머니 부러우세요! 그리궁...코멘트...달아야지..ㅋㅋ
선물은; 엽서한장;;
엇- 소금님이시네요^^ 지금도 고민중입니다..ㅎㅎ 뭐가 좋을까요? 이쁜 열쇠고리도 괜찮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