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하다가 하도 말이 좋아서 옮겨적어 봅니다.
"사과 세개를 둘이 나눠먹는 방법에는 '정답'과 '좋은 답'이 있답니다.
정답은 똑같이 하나 반씩 나눠 먹는 것이고, 좋은 답은 하나씩 먹고 다른 친구에게 하나 주는 것이래요.
학창 시절 우리는 정답을 찾으려 애쓰고, 떠나고 나서는 좋은 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시기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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